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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와 건강] 12월 20일

    [날씨와 건강] 12월 20일

    감기의 합병증 중 하나인 중이염은 최소 10일 이상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귀 아픈 증상이 사라졌다고 임의로 약을 끊으면 재발돼 청력에 손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

    중앙일보

    2013.12.20 02:53

  • 24시간 간병하다 막힌 생계 '겹고통'

    24시간 간병하다 막힌 생계 '겹고통'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25년간 돌보던 김모(55)씨가 "아들아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채 지난 18일 새벽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아들과 동반 자살했다. 19일 충남

    중앙일보

    2013.11.20 00:28

  • '싫어도 상급병실' 해소책 2인실도 건보? 6인실 증설?

    '싫어도 상급병실' 해소책 2인실도 건보? 6인실 증설?

    서울 광진구 이재석(55·회사원)씨는 지난 1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어깨 인대가 파열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병원비가 걱정돼 6인실 병실을 원했으나 병원 측

    중앙일보

    2013.10.11 02:04

  • 세포가 물질 옮기는 경로 정확히 밝혀…노벨 생리의학상, 미·독 3인 공동수상

    세포가 물질 옮기는 경로 정확히 밝혀…노벨 생리의학상, 미·독 3인 공동수상

    왼쪽부터 로스먼, 셰크먼, 쥐트호프. 인간의 세포 내에서는 효소·호르몬·독소 등 다양한 물질들이 만들어진다. 이런 물질은 세포 내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소기관(organe

    중앙일보

    2013.10.08 01:52

  • [날씨와 건강] 10월 8일

    [날씨와 건강] 10월 8일

    마스크를 착용하면 독감 등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찬바람이 호흡기에 직접 닿는 것을 줄이고 날숨의 수분으로 가습 효과도 냅니다. 다양한 색깔로 인쇄된 어린이용 마스크는

    중앙일보

    2013.10.08 01:42

  • [날씨와 건강] 6월 25일

    [날씨와 건강] 6월 25일

    평소 면역력을 높이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은 정기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영양섭취를 통해 강화할 수 있습니다. 김치·요구르트 같은 발효 식품을 먹는 것

    중앙일보

    2013.06.25 01:44

  • 에이즈·한센병 … 차별과 낙인은 그만

    에이즈·한센병 … 차별과 낙인은 그만

    손명세“에이즈나 한센병 환자 등 약자에 대한 차별과 낙인, 이제는 그만둘 때가 됐습니다.”  19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20회 유네스코 국제생명윤리위원회(IBC) 회의 조직위원장을

    중앙일보

    2013.06.20 00:22

  • [날씨와 건강] 6월 4일

    [날씨와 건강] 6월 4일

    기온이 높아지면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반나절 정도 속을 비우고 수분과 전해질을 적절히 보충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복통이 심하거나 발열·발진이 계속되면

    중앙일보

    2013.06.04 01:10

  • [날씨와 건강] 5월 25일

    [날씨와 건강] 5월 25일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은 음식 속에서 번식한 균의 독소 때문에 생깁니다. 특히 염증이 생긴 부분에는 독소가 많이 있습니다. 항상 손을 청결히 하고 상처가 생긴 손으로는 음식을

    중앙일보

    2013.05.25 01:15

  • 마지막 길, 가족과 집에서 지내다 떠나고 싶은데…

    마지막 길, 가족과 집에서 지내다 떠나고 싶은데…

    세상을 하직할 때 평생을 살던 집에서 가족에 둘러싸여 눈을 감았다. 이부자리·장롱·가족 사진 등 아끼던 물품이나 추억을 기억하면서…. 10년 전만 해도 이런 모습이 그리 낯설지 않

    중앙일보

    2013.05.16 00:52

  • [날씨와 건강] 5월 8일

    [날씨와 건강] 5월 8일

    기온이 높아지면 미생물이 잘 번식하기 때문에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구토나 설사 증상이 있다면 약을 바로 복용하지 말고 따뜻한 물을 마십니다. 미음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을

    중앙일보

    2013.05.08 01:55

  • [날씨와 건강] 4월 23일

    [날씨와 건강] 4월 23일

    계란을 날것으로 먹으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되면 음식물 섭취 후 16~72시간이 지난 뒤 복통·설사·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므로 완

    중앙일보

    2013.04.23 01:23

  • 한 시간 기다려 30초 진료…200명씩 보는 의사도 불만

    한 시간 기다려 30초 진료…200명씩 보는 의사도 불만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 진료실 앞에서 만난 최모(38·여·서울 영등포구)씨는 영 언짢은 표정이었다. “진료 잘 받았어요”라고 기자가 묻자 “정말 황당하다”

    중앙일보

    2013.04.10 01:42

  • 진료실 3곳 뛰는 ‘메뚜기 진찰’의사도

    진료실 3곳 뛰는 ‘메뚜기 진찰’의사도

    ‘과거에는 의업(醫業)이 고도의 전문직으로 간주돼 의사 진료는 불가침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양질의 의료를 받는 것이 국민의 권리임을 주장하게 됐다.’ 1994년 발간된 『의료총론』

    중앙일보

    2013.04.10 01:17

  • 알츠하이머 치매, 男女 중 누가 더 오래살까

    알츠하이머 치매, 男女 중 누가 더 오래살까

    미국의 제40대 대통령(1981~89년)인 로널드 레이건은 퇴임 후 5년이 지난 94년 11월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 자신이 노인성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린

    중앙일보

    2013.03.26 00:22

  • 월 200만원, 배보다 배꼽이 큰 간병비

    월 200만원, 배보다 배꼽이 큰 간병비

    간병인 장경신(56)씨가 지난 18일 서울 중랑구 북부병원 병실에서 폐렴으로 입원한 남성 환자를 돌보고 있다. [김성룡 기자] 뇌졸중 환자 장모(82·서울 동작구)씨는 재활병원을

    중앙일보

    2013.03.20 00:11

  • 병원 30만원 1인실 거쳐야 1만원 6인실로 간다

    병원 30만원 1인실 거쳐야 1만원 6인실로 간다

    1~2인실 병실 하룻밤 입원료는 천차만별이다. 삼성서울·강남세브란스병원의 시설 좋은 1인실은 48만원, 이대목동·신촌세브란스·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은 38만~39만원이다. 2인실은

    중앙일보

    2013.03.19 00:17

  • 17년 치매에 미친 의사 "예쁜 치매는…"

    17년 치매에 미친 의사 "예쁜 치매는…"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가 13일 연구실에서 바이엘임상의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뇌 모형을 만지고 있다. [사진 삼성서울병원]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던 뇌에 매달린 의대

    중앙일보

    2013.03.14 00:27

  • [날씨와 건강] 2월 2일

    [날씨와 건강] 2월 2일

    감기의 합병증 중 하나인 중이염은 10일 이상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귀 아픈 증상이 사라졌다고 임의로 약을 끊으면 재발해 청력에 손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항생제에 대한 내

    중앙일보

    2013.02.02 01:33

  • [날씨와 건강] 1월 23일

    [날씨와 건강] 1월 23일

    영·유아에게 많이 생기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유행합니다. 구토·설사·발열·복통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탈수증상도 나타납니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예방접종

    중앙일보

    2013.01.23 01:08

  • [날씨와 건강] 1월 3일

    [날씨와 건강] 1월 3일

    마스크를 착용하면 독감 등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찬바람이 호흡기에 직접 닿는 것을 줄이며 날숨의 수분으로 가습 효과도 냅니다. 다양한 색깔로 인쇄된 어린이용 마스크는

    중앙일보

    2013.01.03 00:58

  • [날씨와 건강] 11월 29일

    [날씨와 건강] 11월 29일

    마스크는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의 전염을 예방합니다. 찬바람이 호흡기에 직접 닿는 것을 줄이고, 내쉬는 숨의 수분은 가습 효과를 냅니다. 다양한 색으로 인쇄된 어린이용 마스크는 구

    중앙일보

    2012.11.29 01:08

  • [날씨와 건강] 10월 22일

    [날씨와 건강] 10월 22일

    마스크는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의 전염을 예방합니다. 찬바람이 호흡기에 직접 닿는 것을 줄이고, 내쉬는 숨의 수분으로 가습 효과를 냅니다. 다양한 색으로 인쇄된 어린이용 마스크는

    중앙일보

    2012.10.22 01:39

  • [날씨와 건강] 4월 25일

    [날씨와 건강] 4월 25일

    계란을 날것으로 먹으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섭취 후 16~72시간이 지난 뒤 복통·설사·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므로 완전히 익혀

    중앙일보

    2012.04.25 02:12